봉사활동 소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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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영진 작성일16-02-04 16:42 조회7,800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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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예심하우스에 봉사하러 갔다. 그런데 오늘은 유독 김들이 눈에 띄었다. 명절이라 그런가보다.
오늘은 다른부품을 조립하는거여서 더 새로웠다그리고 오늘은 다른 관리자분이었다.
그래서 다시 한번 더 설명을 듣고 열심히 만들기 시작했다. 그러다 관리자 분께서 우리가 헌것을 검사하셨다. 나는 친구들은 통과했다. 계속 만들다 손이 너무 아파서 쉬다가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.
다음부터는 시간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