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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소개

인사말

안녕하세요.
예심하우스를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.

작지만 강한 예심하우스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과 하루를 열어 갑니다.
누구에게나 직업을 갖고자 하는 욕구는 있습니다.
그로인해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인생은 참 아름답습니다
항상 보호받고 수혜자로 살아가는 장애인이 아닌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땀 흘리며 일을 하고 세금을 내는 납세자로서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모습 일하는 장애인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.
예심하우스는 돈을 벌기 보다는 희망을 벌고 사회적 가치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.
많이 갖기 보다 더 많이 나누려고 노력합니다.
혼자 빨리 가기보다 더불어 함께 가고자 노력합니다.
예심하우스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전액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쓰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
- 예심하우스 시설장 장국현 -